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블로그 소식

에도시대에 실제로 사용되었던 갑갑주 전시 중

에도시대, 갑옷사의 가문으로 1세를 풍미한 명진가, 그 명진가의정작의 실물인 갑갑주를, 와이스 호텔 신오사카 에서 전시, 판매를 실시하고 있습니다.

철 검은 옻칠 얕은 쑥 실소 현위 이예 札丸胴具 다리
(테츠코 쿠시 츠리 아사기이와 굉장히 맛있습니다.)

명명진의정

명진가는 갑옷사의 일류파.'명진계도'에 따르면 헤이안 시대 말 초대 이즈모 모리키 무네스케가 교토 구조에 살고 근위천황보다 명진호를 받았다고 전한다.그러나 그 작품이 보이는 것은 무로마치 이후로 무로마치 후기에 가장 활약한 것으로 추찰된다.이 무렵 이미 오다와라, 가마쿠라, 상륙, 우에노 등으로 분파를 할 수 있었고, 에도시대에 들어서자 에도, 히메지, 히로시마, 고치, 가나자와, 후쿠이, 센다이, 히로사키와 각지에 널리 분포했다.철의 단이 좋고, 견고하고 실용적인 것이 이 파의 특징으로, 갑옷 외 말의 활, 철종, 차 도구의 鐶, 화젓가락이나 자유자재로 움직이는 인형 등의 제작도 실시해, 그 외 고갑옷의 감정에 역시 권위를 보였다.
 17대 신가는 명공의 명예 높고, 그 밖에 고의, 요시도리도 알려져 에도시대에는 이 삼공을 삼작이라고 칭해 진중했다.
 실제 작품은 무로마치 말기에서 볼 수 있으며, 명진 신가에 명응·영정 연기의 철녹지근 투구가 있다.에도시대가 되면 에도, 히로사키, 센다이, 가나자와, 히로시마, 고치 등에 널리 분포해 갑옷사에서는 명진파가 가장 번창했다.‘모부키초’에 ‘명진·사슬’과 같이 갑옷 이외의 鐔·매의 방울·자재치물·포타 등 다양한 철의 세공물을 제작했다.